토트넘vsAC밀란1 22-23 챔피언스리그 16강전 시작 '부상병동 토트넘 비상' 벤타쿠르 부상으로 비상 걸린 토트넘 2월 15일 새벽 5시(한국시간) 토트넘이 이탈리아 명문 AC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 원정 16강 1차전을 치른다 하지만 토트넘의 미드필더 핵심인 '벤타쿠르'가 23라운드 레스터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십자인대를 다쳐 사실상 시즌 아웃으로 토트넘에 비상이 걸렸다 또한 주장인 '골키퍼 요리스'가 부상으로 재활 중이고 미드필더 '비수마' 마저 발목 부상으로 출전이 불가하다 설상가상 '호비에르' 마저 경고 누적으로 출전 불가하여 토트넘 중앙에서의 미드필더 조합에 문제가 생겼다 남은 미드필더 자원인 '스킵'과 '사르'의 선발 조합이 있지만 AC밀란과 중원 싸움에서 힘든 싸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세리에A 강호 AC밀란 만나는 토트넘과 손흥민 토트넘은 레스터 원정에서 뼈아픈 1대4 .. 2023. 2. 13. 이전 1 다음